미국에 충성한 지도자들은 결국 끝이 좋았다는거 유능하던 무능하던 말이야
레카가 버려진이후 진짜 온갖 생각을
했음 왜 버린거냐?? 오바마 이러고
아님 프랑스로 보내던가 야발넘아 이러고
ㄹㅇ로 이해안간거지 이승만이랑
전노콤비는 더한짓도했는데 왜 미국이 도와준걸까 그리고 얼마 안가 알았음
이승만은 미국 유학시절에 사실상 준미국인
으로 살았고 전노는 영어뿐만 아니라
주위 관료들이 미국하고 연이 엄청났음
(노신영만해도 레이건과 친분이 많았음)
결국 이거지 죄를 짖지않은게 아니라
미국하고 연이 얼마나 있느냐?? 미국에
얼마나 잘보이느냐??? ㄹㅇ 이게 미국의
힘이라는거구나 라는걸 깨달음 아마 윤도
미국에는 잘보일거임
이걸 대딩 초반에 전부 이해했다
문제는 무능한데 미국한테 잘보이는거면
오히려 이용만 당하고 나라 권리라든가 이런거 막 여기저기 넘겨줄가능성도 없진않음
미국은 그나마 믿을만한 나라야 미민주당은 그래도 우리 존중 많이 해줄려나??
미민주당은 우리가 쓸만하다면 챙겨는 줄껄?
그렇지 미공화당도 뭐 똑같겠지만...
근데 친트랑 트럼프는 몰겠다 이새끼들
우리땜에 럼프졌다고 증오하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