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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와 MB 상황을 고찰해보자

허니뱃

레카 :

주변에 항상 사람이 몰림

어떻게든 레카 이용해먹을라는 기생충들 바글바글함

지금도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들들 볶이고 있을거임

 

- 국정농단 보수파괴자(항특검+장제원+하태경)

- 레카 친위대 (민경욱 + 김진태 + 태극기틀)

- 잡탕 종교계 (조계종 + 전광훈류 + 신천지 + 통일교 + 무당 + 철학도사)

- 사교계 (술집여자 + 부선꽃뱀 + 리준섹)

국힘은 현재 완전 아사리 판이라 레카는 그냥 벙어리 삶을 택함

 

 

MB :

뽀찌도 안 주고 지혼자 다 처먹다가 호위무사들이 뒤통수 때리고 다 떠남

측근들이 검찰한테 이르고 다 튐

MB는 왕따되는 바람에 한동훈이 잡아 넣음

정작 당사자는 감옥에 왔어도 돈은 지켰다며 행복해 하고 있다는 후문

 

 

결론 :

항이 레카 MB 둘 다 잡아 넣었는데

잡탕 국힘이 대통으로 만들어줌

홍 빼고 모두가 행복함

 

 

추신 :

항 "많이 가르쳐 달라"

문 "조만간 만나서 얘기하자"

항문 크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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