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좌파들의 선동,그리고 윤석열에게

좌파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물러난후 문민정부가 탄생하고 약 30년동안 순수한 국민들에게 온 갖 날조와 선동으로 보수정권을 악으로 분류 해왔다.
이명박 정권 당시 광우병 선동,4대강 사업에 관한 끝없는 날조와 비난,학생들에게 박정희,이승만 대통령을 악의 인물로 가르치는 등 보수 우파에 대한 평가는 우리나라에서 항상 좋지 못했다.그러나 문재인의 근 20년 들어 역대 최악의 국정운영 때문에 좌파정부의 실태를 깨달은 국민들이 많아져 박정희,이명박 대통령,전 보수 정권에 대한 평가도 점점 바뀌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문재인의 국정운영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때처럼 들고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국정운영이다.부동산 참사,조국사태,젠더 갈등,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한 자유시장 파괴등 자유 대한민국에서 믿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근데 최근 "백신패스"문제와 같은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대우는 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훼손 시키는 아주 파렴치한 짓 이다.국가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국민을 가해자로 몰고 가면서 규제와 간섭을 통해 본인의 손아귀에서 굴러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파정부가 이런 국정운영을 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우파의 사상으로서는 이런 운영을 하기 쉽지 않지만 만약 이와 비슷한 운영을 했다면 분명 국민들은 2016년 촛불시위때 처럼 들고 일어남과 동시에 탄핵 여론이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처럼 들 끓었을 것이다.왜냐? 좌파들에게는 조그만한 껀덕지로도 국민들을 선동 시킬 수 있는 선동꾼들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김대업 병풍사건부터 시작해서 광우병,김경수 드루킹까지,좌파들은 이런 날조된 사실을 통해 항상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고,아직까지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리 의혹을 계속 덮으려는 시도를 하는중이다.이 점에 있어서 국민의 힘 의원들을 비롯한 윤석열 선대위들은 제발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다.문재인이라는 역대급 무능 정권이라는 껀덕지가 있는데 왜 이용해 먹지 못하는 것 인가? 좌파들처럼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 아니다.올바른 정보를 통해 국민들을 설득시키고 같은 편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제1 야당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이상한 요설,국민들과 반대되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당신들이 원하는,또 국민들이 원하는 정권교체 이루고 싶지 않은 것 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2017 대선때도 홍준표 후보는 25프로라는 지지율을 얻어냈고 안철수,유승민과 합심을 했다면 문재인 정권이 탄생 안했을 수도 있었던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냈다.근데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이라는 무능한 대통령을 앞에 두고도 계속 청년,당대표와의 마찰을 빚고 있다.이제 대선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다.국민의 힘,윤석열,이준석 당 대표는 정권 재 창출이라는 최악의 수를 마주하고 싶지 않으면 최후의 결단을 빨리 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