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방삼계탕은 없나요 했다가
두방 맞고싶나요 돌려받음
여기사장 무섭네
삼계탕 먹고싶네
삼계탕은 닭껍질빼고 모든게 우수한 음식이야
삼계탕 좀 치노
소싯적에는 닭모가지 붙잡고 빙빙돌려서 뚜껑따고 배따서 내장꺼내고 끓는물에 데쳐서 털뽑고 즉석에서 삼계탕 끓였었지. ㅋㅋ 난 어김없이 닭껍데기를 다벗겨내고 끓였다!!!
지금도 장닭은 내 스타일 아닌듯
그래 직접사서 잡는거보다 싼 계육이 공급되는데 굳이 밥먹기전에 피볼필요는 없지. 현대인의 특권아니겠노
어렸을때도 그거 보고 기겁했던 기억때문인지 이질감이 있음
조금봐서 그런거야 근데 안보는게 정서상에 더 좋긴 하겠다 ㅋㅋㅋ 나처럼 닳으면 개잡은 내장을 다라이에 담아놔도 별 생각이 안듬 ㄷㄷ 근데 요즘애들은 잠을 못자더랔ㅋㅋㅋㅋㅋ
ㅋㅋ개도 본적있음 나무에 매달아서 몽둥이로 턱턱 ㅠ
부탄가스로 털지우고 매스. 모노폴라.
끄악
그럼 한방병원은 주사 한방에 놔줘서 한방병원이겠음? ㅋㅋㅋ
아니었노...
삼계탕 먹고싶네
삼계탕은 닭껍질빼고 모든게 우수한 음식이야
삼계탕 좀 치노
소싯적에는 닭모가지 붙잡고 빙빙돌려서 뚜껑따고 배따서 내장꺼내고 끓는물에 데쳐서 털뽑고 즉석에서 삼계탕 끓였었지. ㅋㅋ 난 어김없이 닭껍데기를 다벗겨내고 끓였다!!!
지금도 장닭은 내 스타일 아닌듯
그래 직접사서 잡는거보다 싼 계육이 공급되는데 굳이 밥먹기전에 피볼필요는 없지. 현대인의 특권아니겠노
어렸을때도 그거 보고 기겁했던 기억때문인지 이질감이 있음
조금봐서 그런거야 근데 안보는게 정서상에 더 좋긴 하겠다 ㅋㅋㅋ 나처럼 닳으면 개잡은 내장을 다라이에 담아놔도 별 생각이 안듬 ㄷㄷ 근데 요즘애들은 잠을 못자더랔ㅋㅋㅋㅋㅋ
ㅋㅋ개도 본적있음 나무에 매달아서 몽둥이로 턱턱 ㅠ
부탄가스로 털지우고 매스. 모노폴라.
끄악
그럼 한방병원은 주사 한방에 놔줘서 한방병원이겠음? ㅋㅋㅋ
아니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