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유권자 눈높이도 생각해 주세요.
가발은 이미 밑천 드러나서 가라앉고 있는데
오히려 홍카의 글 한 줄에 박해 피해자로 부활했어요.
문재인 사냥개가...
추윤 狗鬪에 윤이 피해자 이미지로 올라선 것 같이.
두 번 당하지 않겠다고 하셨잖아요.
더 이상 홍카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또다시, 어부지리 얼치기 좌파 박해 피해 코스프레하는 문재인 주구 반간계에 당하지 마시옵소서.
오직 그 날만을 위해 사는 지지자도 있습니다.
5000년 가난을 끝낸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듯,
5000년 동서, 좌우 분열을 끝낼 홍카가 되시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