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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접은 이유중에 하나가 취준뿐만 아니라 너무 분열이 심해서도 큰 이유긴 함

레이건 (121.55)

뭐랄까 2000년도 초중반의 그 정이라는게 점차 사라지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나도 개인주의긴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요즘 mz , mz 말나오는거 보면 개인주의가 아니라 극도의 이기주의에 전정부가 심어놓은 남녀갈등 세대갈등

좌우갈등

 

이런것들이 전부 커뮤니티에 은은하게 퍼져있다고 강하게 느껴졌음

 

당장 디시나 펨코만 가봐도 덧글에 누구하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커뮤니티만 보면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하거나 정치병자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 하다가는 나까지 동화될거같은 기분이라 접었지 ㅇㅇ 오히려 동화됐던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게 맞나 싶어서 현타가 씨게 오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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