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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오싹한 사건 4화:강호순 연쇄살인 사건(하)

이제이제찢재명 (211.220)

먼저 사형이 구형된 1심 판결문의 구성을

알아볼겁니다 그 구성은

 

1.2006년~2007년 부녀자 연쇄 강간 살인

2.아내와 장모에 대한 존속살해,

현주건조물방화치사 및 사기(여기서 사기는

보험사기 즉 돈 때문이다)

 

하지만 앞에 1번 사건땜에 2번 사건이 많이

묻혔는데 2번 사건 때문에 2번째 연쇄살인

사건으로 갔다 올 수 있음 지금은 큰틀을

잡고 세부적으로 설명할거임

 

근데 저 2번 사건이 일어난는데 이상한점이 있음

왜냐 네번째 부인이기 때문임 그런데 혼인신고

한지 보름후에 2번 사건이 일어났는데 즉

죽이고 돈 얻으려고 결혼했다 이것임

 

그런데 돈이 안나오니 

[3.2008년 2건의 강도 살인] 3번 사건 일어남

 

근데 강호순은 특이한점이 다른 연쇄살인범인

유영철 등과 달리 살인의 목적과 동기가

뚜렷하지 않음 심지어 강호순은 가정이 불후

하지도 않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람

심지어 여자를 무지 좋아함

 

이로인해 즉 미국의 전설적인 연쇄살인마

즉 악마라 불리고 피해자 수가 명확하지 않은

'테드 번디'와 같이 아직 드러나지 않는 사건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 됨

 

자 이제 사건으로 들어가 봅시다

2006년 9월부터 군포,수원,화성,안양 등지에서

성인여성이 잇따라 실종되는 사건 발생함

이 중에는 시신으로 여성도 있었음

종합적으로 볼때 8번째 연쇄실종때

2008년 12월 19일 군포에서 거주하는 여대생

안씨가 행방불명됨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오후 3시 7분쯤 집에서 1km 떨어진 군포시 보건소

휴대폰 꺼진 시간은 오후 3시 40분쯤 보건소

5km떨어진 안산시 건건동 인근에서 꺼짐

그로부터 4시간뒤 안씨의 신용카드가 사용됨

 

현금인출기 CCTV에 잡힌 안씨 신용카드로

70만원을 인출하는 남성 즉 강호순이다

 

근데 경찰에서 강호순이 탄 차를 발견했는데

에쿠스 즉 자기 엄마 차이며 강호순은 

에쿠스,무쏘,리베로 화물차 총 3대의 차량을

소지함 근데 웃긴것이 강호순의 엄마도 범행사실

모르고 강호순은 연쇄 살인 전에 전과가 또 있음

ㅋㅋㅋㅋㅋ 아주 화려하다 

1994년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

2002년 음주운전(찢?)

2007년 공동상해

다수의 보험사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09년 1월 22일 경찰의 참고인 조사

여러분도 알다시피 강호순은 그때 당시 안산에서

스포츠마사지사로 근무 중이었음

근데 바로 다음날 강호순이 자신이 범행을

저지를때 썼던 차량 두 대를 방화했음

또 다음날엔 컴퓨터 하드디스크 포멧 증거인멸

시도도 적발 됨

 

결국엔 강호순이 자백을 했음 강호순에 의해

살해된 실종 부녀자는 

노래방도우미 배모씨(당시 45세)

노래방도우미 박모씨(당시 37세)

회사원 박모씨(당시 52세)

노래방도우미 김모씨(당시 37세)

여대생 연모씨(당시 20세)

주부 김모씨(당시 48세)

여대생 안모씨(당시 2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호순은 1심 2심만 가고 대법원까진 안감

1심,2심 모두 사형이 나왔으며 강호순은

1심부터 '저는 사형당해 마땅한 사람입니다'라고

하며 항소도 안함 

 

그후에 추가로 경기 서남부 추가 연쇄살인에

대한것도 조사가 들어가면서 결국엔 강호순은

사형이 선고되며 감옥에 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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