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님께서 형님보고 대구시장 그만 두라네요. 저렇게 강경하게 발언하는 안철수는 처음 봅니다.
유감스러운 발언이지 싶습니다.
국정과 가정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낮에 결정해놓고 밤사이 결정을 번복하는 사람은 가정사와 국정을 구분하고 정치하는 사람인지?
국정과 가정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낮에 결정해놓고 밤사이 결정을 번복하는 사람은 가정사와 국정을 구분하고 정치하는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