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오직 결과만이 전부고 정의입니다
만약 패배하면 패배 원인을 분석할테고 그렇게 된다면 반페미 노선도 원인이 되겠죠
지금 이준석 지지자들은 아직 자신들이 목줄에 묶여 있는지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올수록 본인들은 알기 싫어도 알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만약 패배하면 패배 원인을 분석할테고 그렇게 된다면 반페미 노선도 원인이 되겠죠
지금 이준석 지지자들은 아직 자신들이 목줄에 묶여 있는지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올수록 본인들은 알기 싫어도 알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대깨준들만 이준석이 놀아나는 줄 모르는 중. 일단 국힘이 이겨야 페미 정책 개선도 유리해집니다
진다면 말 그대로 반페미는 사장될 겁니다 솔직히 한 번 실패한 정책을 정치인들이 굳이 다시 시도할 이유도 없고요
홍카 말대로 패밀리즘, 휴머니즘이 정답
난 솔직히 반페미가 뭔지 모르겠음
그냥 정상적인것을
반페미니 뭐니 부르는것을
극단적 반페미는 신남연도 할 줄 아는 것
솔직히 여기서 진다면 페미 노선을 싫든 좋든 해야할겁니다 잃는 표보다 얻는 표가 많다면 그렇게 되겠죠
적어도 다음 대선에서 상대가 이재명이라면 페미는 안해도 되지만 그 다음에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왜 정상적이고 당연한것들에
'반'자를 붙여서 반대/반하다 느낌의
반페미니즘이라는지
과도한 페미니즘이라는 허황된것이
반 정상, 반 이성적인것이라 보는데
뭐가 되었건 일단 선거에서 이겨야 의미가 있지요 정치권은 오로지 표로만 움직입니다 표가 안된다면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대선 공약인데 총선 전에 지켜야지요 저는 대선 공약부터 허무맹랑한 소리인 걸 알고 있었지만
국회 통과가 안되니 일단 법안 제출 만으로도 의미가 있지요 솔직히 민주당이 협상해서 150석 이상 될 일은 없지 않습니까?
그 협상 능력이 되지도 않는 대통령인 걸 모든 사람이 다 알지 않았습니까. 법안 제출은 보여주기 용도일 뿐입니다 그런걸로 넘어가는 바보들이 대깨준들이였고
그거에 넘어가지 않고 대통령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홍카단이지요
민주당이 뭐가 아쉬워서 자신들의 정치세력 하나를 죽이게 도와줄까요? 국회 의석이 안되면 누가 와도 안됩니다 물론 총선 이후에 과반 이상이 되어도 진전되는게 없다면 그건 대통령과 당의 책임이 맞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세월호가 있겠네요 민주당 180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세월호 관련 뭐 하나 달라진게 없었으니까요
원점으로 돌아가서 총선 결과와 상관 없이 법안 제출 띡 했다고 속아넘어 가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대방이 이재명이라 어쩔수 없이 찍은 사람들 비율이 더 크긴 하겠지만
그리고 보여주기 식 진심 없는 허울 뿐인 공약을 내세운 정부도 잘못이지요 총선 결과와 상관이 없어야 하는 겁니다 협상 능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내고도 남을 일이니까
총선이 중요한 것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사실 귀족강성노조, 여가부 등등
한국사회의 왼쪽 성향 썩은 뿌리 도려내려면
총선에서 이기고 왼쪽과 대대적인 전면전을 펼쳐야 이길 수 있긴 하죠 ㅇㅇ
대통령은 왕이 아니니까요 특히 입법과 예산 관련은 국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차악고르고 현생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