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증거는 검사 하려고 하면 다 가능 했음

1 선박 혈흔 검사

문재인 정부 주장에 따르면 어선 자체가 16명 집단 학살이 벌어진 '범행 현장'이었는데, 그 어선에 대한 소독을 요청했다는건 팩트임

페인트칠을 했다는 주장도 씨알이 안먹히는게

페인트칠까지 할 정도의 용의주도함이였다면

소독을 굳이 할 필요 또한 없었으며

이 어선을 소독하고 북측에 인계 할게 아니라 혈흔검사 살인흔등 검사를 했으면 될 일임

2 옷 검사 

이는 북한에 재입항 했다가 한명이 잡혔다고 

문재인 정부가 주장했고 이 주장에 따르면

선박에 페인트칠이나 옷 갈아입기등이 불가능한건 아님

그러나 선박 위에서 살인을 했다면

살인 여부를 북측에선 몰랐어야 정상이며

일행이였던 한명을 살인죄로 체포하는것 역시 이상한 일임

다만 16명을 살인하고 피범벅인 선박을 끌고

김책항에 재입항 했다면

있던 인원이 없는것등

북측이 알았을수도 있는건 맞음 그러나 

항만에 재입항했다면 한명뿐이 아니라 

3명 모두 잡혔어야 정상이며

이는 2명이 모는 나뭇배를 북한군이 놓쳤다는건데

북한군의 해군이 그냥 놀았다는거나 마찬가지

또한 

그들은 문재앙 정권 주장대로면

배에 페인트칠 까지 할 정도의 용의주도함을 지녔는데 김책항 재입항이 아니라 다른곳에 입항했다면 안잡힐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것인데 그러지 않음

 3 당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조사하기로 했으나, 한국 정부가 협조하지 않아 무산되었다. 

조사를 당시에 받았으면 될일임

16명을 살인한자들을 북송한게 맞다면

법적으론 잘못된 일이나 국민들은

최소한 욕은 하지 못했을것임

4 신체검사

제 아무리 유단자라고 해도 둔기 칼등의 무기로

장정 16명을 아무 상처도 없이 배안에서 살인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둔기나 칼에 의한 살인은

둘이서 한명씩 살인 했더라도 필연적으로 몸싸움이 발생함

이에 의한 방어흔이 용의자의 몸에 군대군대 남았을것

또한  아무리 밤이여도 살인자가 피범벅인건 

인지가 가능함

때문에 후발 살인 대상자중 단 한명도 이를 인지 하지 못했다는 것은 더욱 이상함

5 이는 별건이지만 nll근처에서 2 일간 북측  어선이 북쪽으로 도망했고 우리 경비정이 경고하고 나포 했다고 하는데 2명이 이끄는 나뭇배는 조타나 항해가 제대로 이뤄질수가 없음

또한 이를 2일간이나 쫒는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