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가기전에 휴가나갔다가 반미시위하는 돌아이한테
조리돌림당할번함 저때 반미시위 작살이었는데 사막색전투복 입혀서 휴가보낸 국방부 ㄹㄱㄴ ㅋㅋㅋㅋ
암튼 전철역에서 내려서 룰루 랄라 집에가는데 역앞 마이크잡고 시위하는놈이 뜬금포 저기 살인자 지나갑니다 시전
어처구니 없어서 간첩은 닥치세요 하고 꽁지 빠지게 튐
그래도 전철에서 아저씨들이 국위선양한다고 칭찬해줘러 기분좋았음
파병끝나서 버스타고 복귀하는데 길에서 버스에달린 현수막보고 박수처주는거 보고 겁나 뭉클했던 기억이 있다
애국보수 환영
멋진분이시네
살인자 운운한놈은 북한군한테 넘겨져야 정신차릴듯요
멋진분이시네
미쳤다이
애국보수 환영
멋집니다
살인자 운운한놈은 북한군한테 넘겨져야 정신차릴듯요
잘했네 ㅋㅋ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