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강혜정의 첫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은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강혜정'이 아닌 '사람 강혜정'으로서 간직해오던 내밀한 삶의 면모들을 솔직히 드러낸 작품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21/2023082100110.html
표정이 배우 맞네
성형 전에 영화계 원탑 여배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