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링은 광혈류측정센서(PPG)와 심전도(ECG) 센서 등의 탑재로 건강 지표나 수면 상태를 측정하는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워치와 비슷하지만 반지 안쪽 면 전부가 손가락을 감싸는 형태기 때문에 더욱 밀접한 건강정보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 링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패션 용도로 활용도를 넓힐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그간 삼성은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등과 갤럭시워치, 갤럭시 스마트폰 한정판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최근 핀란드의 헬스케어 기업 오우라는 구찌와 협업해 활동량, 수면패턴, 체온,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 링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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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삼성의 하나의 먹거리가 될 것인가
협업기업은 누가 될려나
삼성전자랑 협력사 관계이면서 헬스케어 관련 기업은
드림텍이랑
삼바로 봐야하나?(삼성바이어로직스)
아 LG전자도 같이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