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때린 故김영삼 손자…“집안 흉흉한데 갈라치기 하나”
김인규 전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연합]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총선 참패와 관련해 연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주장하는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10일 홍 시장을 겨냥해 “국민의힘 전직 상임고문님의 말씀이 날로 점입가경”이라며 “그 분의 사전에 반성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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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행정관은 “정말 당을 위하시는 마음이시라면, 어떻게 다시 2030의 지지를 국민의힘이 가져올 수 있을지, 당의 젊은 정치인들을 어떻게 키워낼 수 있을지 그 해법을 말씀해 주시는 게 당을 30년간 꿋꿋하게 지켜온 어르신께서 해주실 역할 아니겠습니까”라며 “온라인에서 청년 타이틀 붙인 사이트 운영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직격했다.
이어 “지금 집안이 흉흉한데, 당의 분열을 획책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 월 50만원씩 당비를 내시는 당의 원로께서 하실 말씀입니까”라며 “지금은 당의 분열보다 수습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7119?cds=news_media_pc
어이없네 2030지지를 누구보다 많이 받았던 지난 대선은 잊은건가?
또 마지막 말은 2030의 지지를 홍준표가 지금보다 더 모아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 현역은 2030 끌어올 능력이 없다는 말을 하고있는 꼴인데 생각이 있는 새끼인지 모르겠네
이런 넘들이 설치니까 2030이 다 떠나는거야.........
YS 손자라는 인간이 음주운전도 하고, 아버지 김현철은 뽀빠이 아저씨한테 공금횡령 누명 씌우다 감옥갔다오고 ㅋㅋㅋㅋㅋ
한동훈한테 그런 얘기를 해봐라.
이 ㅅㅋ 윤석열 지지율 꼴아박으니까
한에게 붙은 것같은데.
어이없네 2030지지를 누구보다 많이 받았던 지난 대선은 잊은건가?
또 마지막 말은 2030의 지지를 홍준표가 지금보다 더 모아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 현역은 2030 끌어올 능력이 없다는 말을 하고있는 꼴인데 생각이 있는 새끼인지 모르겠네
이런 넘들이 설치니까 2030이 다 떠나는거야.........
YS 손자라는 인간이 음주운전도 하고, 아버지 김현철은 뽀빠이 아저씨한테 공금횡령 누명 씌우다 감옥갔다오고 ㅋㅋㅋㅋㅋ
지금 누가 당을 분열 시키고 있고 누가 수습하려고 하는지 분간이 안 가나? 언제부터 수습하는게 무조건 덮고 넘어가자가 됐는지 모르겠다 책임질 사람 지라고 하는게 수습의 첫 수순 아닌가?
아들이나 손자나 할아버지 발끝에도 못 따라가네요
한동훈한테 그런 얘기를 해봐라.
이 ㅅㅋ 윤석열 지지율 꼴아박으니까
한에게 붙은 것같은데.
2030 아쉬운줄 알면서 6070표 받아 먹을 생각만 하고
구린 셀카나 찍구 앉았으니 처 망하지
수습도 니들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하라는건데
그걸 못 알아 처 먹는 것까지 홍카가 책임 져야 함?
홍카코인 타려는 관종 주제에 어따데구 참견질이야!